방콕 출발 따오 섬

비가오니 맨뒷자리 천장에서 빗물이 들어옴. 화장실은 버스내부에 있어 다행이나 쉬지않고 간다.

“VIP” 버스는 완전 쓰레기였습니다! 떨어지는 에어컨과 부러진 더러운 좌석 ???? 보트에 탄 모든 사람들이 토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버스가 동시에 출발하여 완전히 혼란스러운 체크인이었습니다.

Der „VIP“ Bus war total Schrott! Tropfende Klimaanlage und kaputte dreckige Sitze 😕 auf dem Boot haben alle gekotzt… total chaotischer Check In mit vielen Bussen die zur gleichen Zeit abfahren.

우리가 여행한 2개월 동안 버스의 편안함과 내부가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다리 뻗을 공간이 충분하지 않고, 버스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항구에 주차하고 몇 시간 동안 잠을 자게 하는 대신 오전 3시경에 항구에 도착하는 저녁 버스를 탔습니다(지금까지 가장 비싼 여행인 것을 감안하면). 버스에서 내려서 아침까지 폐쇄된 항구의 나무 벤치에 누워 있어야 합니다. 보트 여행은 매우 울퉁불퉁했고, 우리는 여행 중에 멀미가 나지 않았지만 약을 먹고 밖에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토했습니다. 마치 종말 같았습니다 :') 다음에는 주간 버스를 타서 항구의 나무 벤치에서 자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Our least favourite bus comfort and interior wise in the 2 months we have been travelling. Not enough leg room, bus not in great condition, we did the evening bus which gets you to the port at around 3am rather than parking up and letting you sleep for a few hours at the port on the bus (considering this is our most expensive trip yet) you have to get off and lie on wooden benches at the closed port until the morning. The boat trip was super bumpy, we don’t get travel sick but had to take tablets and sit outside, everyone inside was vomiting it was like an apocalypse :’) I think next time we would get a day time bus so we don’t have to sleep on wooden benches at the port.

실수로 예정보다 일주일 늦게 페리 티켓을 예약했고, 전화를 걸었더니 더 이상 질문이나 주문 없이 쉽게 날짜를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I accidentally booked my ferry ticket a week later than i would have, made a call and they easily change the date with no more questions or any more orders. Liked that.

매우 잘 계획했지만 저는 버스에서 잠을 잘 수 없어요! 페리가 급하게 왔어요!

Vreat well planned but for me I cannot sleep on the bus ! Ferry was rushed!

유일한 부정적인 피드백은 부두에서 페리를 위해 4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내부에 앉을 곳이 없었고 모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산채로 먹혔어요!

The only negative feedback was that we had to wait for 4 hours for the ferry at the pier but there was no where inside to sit and there was lots of mosquitos. We got eaten alive!

정시에 버스와 페리도 탔습니다. 운전은 ok이었다, 단지 버스는 꽤 오래되었다.

On Time was the bus and also the ferry. The Drive was ok, just the Bus was pretty old.

모든 것이 잘되었습니다. 보트 여행은 기상 조건으로 인해 매우 모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다 괜찮아요

Alles gut geklappt. Die Bootsfahrt war auf Grund der Wetterbedingungen sehr sehr abenteuerlich. Aber alles gut

좋은 경험, 좋은 버스, 운전은 순조로웠습니다. 양쪽 끝에 대기가 있었지만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Good experience, good bus and driving was smooth. There was waiting in both ends but that was not too bad!

전반적으로 군중이 많더라도 쉬운 여행입니다. 직원분께서 원활하게 진행해주셨어요. VIP 버스를 탔는데 매우 편안하고 필요할 때 잠을 잘 수 있었고 공간도 넓었습니다. 콘센트도 있어서 휴대폰 등을 꽂아서 충전할 수 있었어요. Chumpon에서는 라인을 관리하는 직원이 매우 명확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며 모든 것을 통제했습니다. 사소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사본에 이름이 없는 다른 여행자의 경우(여행자가 Lomprayah Khaosan에서 체크인할 때부터) 직원이 신속하게 처리해 주었으며 문제가 없었습니다. 보트는 꽤 편안했고, 저는 바람과 태양을 즐기기 위해 최상층에 올랐습니다. 나는 Lomprayah를 거쳐 코타오로 다시 여행할 것입니다

Overall, an easy trip, even with the big crowds. The staff made it go smoothly. I had the VIP bus, which turned out to be very comfortable, that I could sleep when needed, and it was spacious. There even were outlets so that you could plug in and charge a mobile or such. At Chumpon, the staff who managed the lines were very clear, made updates regularly, and kept everything under control. Even when there was a minor situation, i saw, with another traveler, whose name was not on their copy (from when travelers checked in at Lomprayah Khaosan), the staff handled it quickly, and there was no issue. The boat was pretty comfortable, and I took the topmost level to enjoy the breeze and sun. I would travel again via Lomprayah to go to Koh Tao